[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은아가 알러지를 고백한 가운데, 밝은 근황을 공개했다.
고은아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촬영 중에 찍은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보라색 상의에 흰 치마로 화사한 패션을 선보인 고은아는 똘망똘망한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피부 알러지를 고백한 고은아는 팬들의 걱정을 달래기 위해 밝은 사진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고은아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피부 알러지 질환을 고백했다. 얼굴 전체적으로 알러지가 올라온 고은아는 "제가 피부가 예민하다. 남들보다 표피가 얇다더라. 꾸준히 하지도 않았던 피부 관리를 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최근 전성기를 맞아 바쁘게 활동 중인 고은아는 알러지 때문에 스케줄도 취소했다고. 고은아는 "스케줄이 계속 있다. 가린다고 메이크업하면 난리 난다. 제가 지금 미치겠다. 쉴 때 이랬으면 마음의 상처가 덜 할 텐데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며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누굴 탓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했다.
이후 남을지 모르는 색소침착, 흉터까지 고민하는 고은아는 "환절기에 저처럼 알러지가 올라오는 분이 있을 거다. 과도한 관리와 술을 줄여야 한다"며 "컨실러 조금이라도 바르는 순간 난리 난다. 뭐 났을 때 컨실러나 화장하지 마라. 과도한 팩과 관리, 술을 줄여야 한다"고 조언하기도. 고은아는 "한 달 간 이럴 거 같다"고 팬들에게 양해를 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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