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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시범 운영 지역으로 선정된 세종시 거주 고객들은 플라스틱 폐기물을 '프레시백'에 넣어 반납할 수 있다. 이로써 고객들은 재활용 쓰레기를 따로 분류, 보관, 처리하는 수고 없이 편리하게 친환경 운동에 동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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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우 LG화학 석유화학 글로벌사업추진 총괄 부사장은 "LG화학의 재활용 기술력과 쿠팡의 물류 시스템이 결합해 환경과 사회를 위한 또 하나의 친환경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다양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를 상용화시키고 자원 선순환 및 순환 경제에도 앞장서는 대표적인 지속가능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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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브라운 쿠팡 환경보건안전 총괄 부사장은 "LG화학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쿠팡은 30여 개 도시에서 100개 이상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수백만 개의 '프레시백'을 이용해 신선식품을 배달 중이다. LG화학과의 협업을 통해 플라스틱을 재생하고 재활용하는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친환경 움직임에 동참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미 쿠팡의 재활용 '프레시백'에 익숙한 고객들은 더 이상 신선식품 포장재를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지 않고도 환경보호 노력에 자연스럽게 참여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이 쿠팡의 엔드투엔드(end-to-end) 방식 물류 네트워크가 만들어낸 최고의 고객경험으로 이어지며, 앞으로도 쿠팡은 인프라 및 기술에 지속 투자함으로써 고객경험의 수준을 한 차원 끌어올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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