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녹화 종료 후 '배추 커플'이 탄생했다던데?"
MBN '돌싱글즈' 배수진과 추성연이 온라인을 휩쓴 '배추 커플' 성사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오는 12일 오후 9시 40분 방송하는 MBN '돌싱글즈' 최종회에서는 3개월 만에 다시 만난 돌싱남녀 8인, 박효정-배수진-빈하영-이아영-정윤식-최준호-추성연-김재열과 4MC 이혜영-유세윤-이지혜-정겨운이 함께하는 스페셜 방송이 펼쳐진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합숙-동거 생활에 관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미방송분 공개, 현재의 관계 등 다양한 토크를 나누며 시즌1을 화려하게 마무리한다.
가장 뜨거웠던 이슈는 뭐니뭐니 해도 SNS를 뜨겁게 달구었던 '배추 커플' 성사설. 이와 관련해 이지혜는 "배수진X추성연 '배추 커플'이 함께 남양주 여행을 갔다 왔다는 댓글 내용이 있던데 사실이냐"고 묻고, 이혜영 또한 "우리 남편도 어디서 소문을 듣고 나에게 이야기를 하더라"고 덧붙인다. 유세윤과 정겨운은 뒤늦게 알았는지 "뭐야?"라며 동공 대확장을 일으킨다.
더욱이 "두 사람이 사귄다는 소문이 파다하다"는 MC들의 말에 이들의 '구 동거인' 최준호와 이아영 역시 심상찮은 표정을 지어 보여 당사자들의 진실 토크에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8인의 출연진들이 스튜디오에 모여, 그간 자신들과 관련된 소문과 루머에 대해 직접 언급하는 시간을 갖는다"며, "최준호와 이아영에 대해서도 SNS에서 뜨거운 이슈가 있었는데 이날 모두가 속 시원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드리면서 아름다운 유종의 미를 거두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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