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리도 제대로 굽히지 못할 정도다. 날벼락이다. 가레스 베일(레알 마드리드)이 부상을 입었다.
영국 언론 더선은 12일(한국시각) '베일이 레알 마드리드 훈련 중 다리 부상을 입고 절뚝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는 버스 계단을 오를 때 다리를 구부리지 못했다. 부상 부위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오른쪽 다리를 똑바로 세웠다'고 보도했다.
해트트릭 불과 일주일 만의 일이다. 베일은 지난 5일 웨일스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벨라루스전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복귀 뒤 갑작스러운 부상을 입었다.
더선은 '베일은 부상 탓에 13일 열리는 셀타 비고전에 제외됐다. 자칫 그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포함해 7차례의 중요한 경기에 나서지 못할 수 있다. 10월 A매치도 자신하지 못할 것이다. 이와 같은 상황은 베일에게 매우 안타까운 일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2021~2022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개막 3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라인업을 새로 짜야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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