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본부장 조남선)는 오는 10월22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헌혈유공패 및 헌혈배지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자발적 생명나눔 활동인 헌혈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반영된 헌혈자 예우 신규 기념품 제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공모분야는 ▲혈혈유공패 ▲헌혈배지 등 2개 분야로, 혈액사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
입상자는 각 분야별 1차 전문가 심사 및 2차 온라인 대국민 투표를 거쳐 11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입상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대한적십자사 회장상이 수여되고, 부상으로 상금 총 900만원이 지급된다.
혈액관리본부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헌혈가능 인구 감소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 헌혈자 예우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혈액사업을 아껴주시는 국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입상작은 향후 헌혈유공장 수상자 및 다회헌혈자를 위한 공식 상패와 부상품 제작에 활용될 예정이며, 접수는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혈액관리본부 홈페이지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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