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피부 알레르기 고백 후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 배우 고은아가 밝은 근황을 보여줬다.
고은아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새벽 산책 조으다~~!!!!!캬캬캬캭 (사진 찍을 때만 마스크 잠시 벗었어요~헤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파트 입구에서 점프샷을 찍는 고은아의 모습이 담겼다. 고은아는 편안한 차림으로 산책 중 흥이 오른 듯한 모습. 환하게 웃고 있는 고은아의 밝은 근황이 돋보인다. 특히 활동 중단까지 부른 알레르기도 많이 좋아진 모습이다.
고은아는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피부 알러지 질환을 고백했다. 얼굴 전체적으로 알러지가 올라온 고은아는 스케줄까지 취소했다고. 고은아는 "스케줄이 계속 있다. 가린다고 메이크업하면 난리 난다. 제가 지금 미치겠다. 쉴 때 이랬으면 마음의 상처가 덜 할 텐데 집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며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다. 누굴 탓해야 할 지 모르겠다"고 답답해하며 팬들에게도 양해를 구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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