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오는 15일 오후 8시 국내 영화제 최초로 예매권을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판매한다.
올해 부산영화제의 모바일 예매권이 이번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특별 할인 가격으로 판매된다. 15일 오후 8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방송을 통해 모바일 예매권을 정가 대비 20%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하는 부산국화제는 영화제 처음으로 네이버 쇼핑라이브와 연계해 새로운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영화제를 손꼽아 기다린 시네필과 새롭게 영화제를 찾을 관객들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의 향취를 온라인으로 먼저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 쇼핑라이브 시간 외에도 부산국제영화제의 일반 모바일 예매권은 오는 14일 오후 6시부터 10월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1인당 최대 3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부산영화제는 임상수 감독의 6년 만의 복귀작 '행복의 나라로'로 포문을 연다. 이 밖에도 세계 영화계의 흐름을 짚어주는 다양한 작품들이 대거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아시아 영화제 최초로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Over the Top, OTT) 공식 섹션인 온 스크린(On Screen)을 신설해 드라마 시리즈 화제작을 월드 프리미어 혹은 아시아 프리미어로 소개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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