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편먹고 공치리'가 핑크빛으로 물든다.
국내 최대 OTT wavve(웨이브)와 SBS에서 방송되는 '편먹고 공치리(072)' (이하 '공치리')는 필드 위 진정한 '내 편'을 찾아 떠나는 기상천외 골프 예능이다.
이런 가운데 9월 11일 웨이브를 통해 선공개된 '공치리' 10회에는 연예계 대표 부부 소이현-인교진 부부와 장신영-강경준 부부가 출격한다. '공치리'에서 처음 성사된 '진짜 내 편' 부부들의 대결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필드 위에 등장한 인소부부 소유진-인교진과 강장부부 장신영-강경준은 달달한 분위기로 공치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소 부부는 유현주 프로, 이승기와 강장 부부는 이경규, 이승엽과 각각 팀을 이뤄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들은 '공치리'에서는 처음 보는 훈훈함으로 필드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서로의 배우자가 어떤 샷을 치든 "굿샷"이라고 외치며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두 부부의 모습이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낼 정도였다고.
특히 인교진과 강경준은 아내가 샷을 칠 때 티를 꽂아주거나, 방향을 봐주는 등 스윗한 모습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장악했다. 이를 본 유현주 프로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에게 "두 사람을 보고 처음으로 결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할 정도로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그러나 이들의 달달 모드는 곧 '공치리'의 치열한 분위기에 휘말려 변질되고 말았다는데. 인소부부와 강장부부 중 필드 위에서 웃은 최후의 부부는 누구일지 이 모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공치리' 10회가 궁금해진다.
한편 필드를 핑크빛으로 물들인 인소부부와 강장부부의 달달함은 웨이브에서 선공개된 '편먹고 공치리' 10회에서 함께할 수 있다. 웨이브에서는 매주 토요일, 한 주 빠르게 '편먹고 공치리'를 선공개 하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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