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 블러썸픽쳐스 제작)이 오는 18일, 20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만난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기차역에서 시작된 따스한 웃음과 감동으로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는 '기적'이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8일, 20일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확정했다.
이번 무대인사는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이장훈 감독이 참석해 추석 명절을 맞아 특별한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18일에는 CGV 용산,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들과 직접 만난다. 이어 20일에는 CGV 용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관객과 소통할 예정이다.
이처럼 개봉 직후 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과의 뜻깊은 만남을 예고한 '기적'은 남녀노소 모두의 마음에 가슴 훈훈한 재미와 감동을 남길 전망이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수학 천재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했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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