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에너지 넘치는 아이들에 두 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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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은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장 자장 우리 아가 제발 좀 자라자라. 제발. 자라 자라 자라 자라. 직접적인 자장가쏭 거짓 없는 솔직한 자장가쏭. 증말 너희 비글남배 진짜 에너지 끝내준다. 이제는 한주부님이 잡혀서 못 나오네요. 오늘 영화보긴 틀렸군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밤늦게 신나게 놀고 있는 장영란 한창 가족의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 부부의 딸 지우 양과 준우 군은 환하게 웃으며 엄마 아빠에게 장난치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준우 군의 등을 토닥이며 잠을 재우려 하지만 준우 군은 전혀 졸려 보이지 않는 표정으로 웃음을 안긴다. 장영란 뿐 아니라 남편 한창까지 아이들에게 붙잡혀 해탈한 표정이 웃음을 더했다. 몸은 피곤하지만 행복해 보이는 장영란 한창 가족의 화목한 일상이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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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창은 한의원 퇴사 후 한의원 개원을 준비 중이라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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