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의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강수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딤섬. 스케치북과 연필만 있으면 조용히 앉아서 외식 잘하는 아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지난 주말, 가족과 함께 외식 중인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들과 나란히 앉아 사진을 촬영 중인 강수정. 이어 아들을 꼭 안고 있는 강수정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또한 강수정은 8살 아들이 그린 그림도 공개, 외식 중 직접 그렸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수준급의 그림 실력이었다. 이때 강수정은 "이번 그림도 20홍콩 달러에 아빠에게 팔음.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하는 거니 돈 버는걸 좋아하는 거니"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긴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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