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열린 대한신장학회 국제학술대회 'KSN2021'에서 대한내분비학회와 최근 소개된 만성콩팥병 신약들에 대한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는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대한신장학회와 대한내분비학회의 공동 심포지엄은 만성콩팥병 환자의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두 학회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순천향대 천안병원 이은영 교수(대한신장학회)와 서울아산병원 김민선 교수(대한내분비학회)이 좌장을 본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만성콩팥병에서의 내분비 이슈 중 당뇨 신장병 신약 및 부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진단 및 신약이라는 주제에 대해 각 학회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순서에서는 당뇨 신장 합병증 신약에 대한 소개가 있었다. 고려의대 김남훈교수(대한내분비학회)와 차의대 이유호 교수(대한신장학회)가 글루카곤양 펩타이드(GLP)-1유사체 및 염류 코르티코이드 길항제(mineralocorticoid receptor antagonist)의 당뇨병환자의 신장보호효과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한 강의가 있었으며 온라인참가자들의 질의에 대한 응답을 통해 약물에 특히 효과가 있는 환자의 특징 및 사용 시 주의점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두 번째 순서에서는 만성 콩팥병 환자의 부갑상선 질환에 대한 강의가 있었다. 연세의대 홍남기 교수(대한내분비학회)와 고려의대 김지은교수(대한신장학회)의 신장내과 의사가 알아야 할 부갑상선 질환 및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강의 및 토의가 있었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한내분비학회 등 유관학회와의 적극적인 공동 심포지엄 개최 등 신장병의 환자의 완치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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