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하지영, 가수 김송이 배우 김혜수의 미담들을 전했다.
하지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니 제가 처음(?)으로 인스타에 감사 인사를 남겨요"라고 운을 떼며 배우 김혜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영은 "명절엔 집에 혼자 있을까 봐 소고기와 자이글을 겨울에는 추울까 봐 제 코트랑 엄마 코트까지 사서 보내주시고 인스타보고 계시다가 제가 좀 아프다 싶으면 갖가지 영양 음식 장보셔서 보내 주신지가 벌써 14년째랍니다"라며 "사실 여기 피드에 이름 없이 '언니 고마워요. 선배님 감사해요'라고 쓴 음식들은 전부 다 언니가 보내주신 거예요"라고 밝혔다.
하지영은 "14년이 넘는 시간 동안 늘 언니를 만나면 제가 사랑 받고 존중 받는 게 이런 거구나 느끼며 돌아옵니다"라며 "추석 앞둔 오늘 운동 마치고 집에 와보니 갓김치가 뚜왁! 갓김치 보내주신 우리 갓혜수 언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사랑해요"라며 이번 명절에도 어김없이 자신을 챙겨준 김혜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혜수의 숨겨진 미담에 김송도 나섰다. 김송은 "혜수 언니님. 원래 오빠 처음 교통사고 났을 때 새벽에 혼자 병원 찾아왔었어. 그 후로도 병문안 오고..꼭 감사 인사 전달해줘. 의리녀 언니"라며 김혜수에게 고마워했다.
김혜수의 연이은 미담에 이상엽, 류승룡, 박슬기 등 연예계 후배들은 "아름다운 사람", "멋지다 두 분 우정"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배우 하지영은 현재 KBS1 일일 드라마 '속아도 꿈결'에 출연 중이다. 배우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출연을 확정했다.
wjlee@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현빈♥손예진, 결혼 4주년에 꺼낸 '1억 3천만원' 결혼식의 위엄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
- 5.롯데에 홈런 7방 얻어맞고, 1개도 못쳤다...감독의 '웃픈' 농담 "탱탱볼인지 알 수가 없네"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