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아이돌 : 더 쿠데타'에서 리얼한 아이돌의 세계를 보여줄 걸그룹 코튼캔디의 라인업이 완성됐다.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 더 쿠데타'(정윤정 극본, 노종찬 연출)(이하 '아이돌')는 실패한 꿈과 헤어지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아주 특별한 안내서로 당당하게 내 꿈에 사표를 던지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안희연(제나 역)과 곽시양(차재혁 역), 김민규(지한 역)의 기대되는 청춘 라인업으로 캐스팅 소식 단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은 가운데 이번에는 안희연과 함께 아이돌의 빛과 그림자를 그려낼 극 중 아이돌 그룹 코튼캔디 멤버들의 라인업이 공개돼 흥미진진한 기대감이 서린다.
코튼캔디는 작곡과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리더 제나(안희연 분)가 속한 아이돌로 기획사 스타피스의 1호 걸그룹이다. 데뷔는 6년 차이지만 이름조차 사람들 귀에 익지 않은 망한 아이돌로 해체 위기에 처해 있다.
그 중 랩과 메인 댄스를 담당하는 현지 역에는 라붐의 솔빈이 캐스팅 됐다. 팀 내 트러블메이커로 아슬아슬한 탈선의 경계에서 긴장감을 일으킬 예정이다. 이어 한소은은 코튼캔디의 비주얼 센터이자 맏언니 스텔라 역으로 활약, 여리고 섬세한 감수성과 착한 심성의 소유자를 표현한다.
탈 아이돌급의 보컬 실력을 가진 코튼캔디의 메인 보컬 엘 역은 우주소녀의 엑시가 맡아 실패에 좌절하며 분노감에 휩싸이는 인물을 연기한다. 마지막으로 유명 배우 부모님의 피를 물려받았지만 걸그룹으로서의 재능은 특출나지 않은 멤버 채아 역에는 레드스퀘어 그린이 낙점됐다.
이렇듯 '아이돌'은 스타피스라는 소속사를 배경으로 제대로 실패하고, 미련 없이 다른 꿈을 꾸기 위해 내달리는 청춘들의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JTBC 새 드라마 '아이돌 : 더 쿠데타'는 오는 11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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