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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부는 하나은행이 자체 자동차금융 브랜드 '원더카'를 통해 ESG 금융을 실천하고자 기획한 '행복 C:AR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원더카'에서 손님들이 자동차금융을 신청하면 하나은행은 신청 1건당 2천원을 적립하여 이동 소외계층을 위한 자동차를 기부한다.이번 자동차 기부는 비영리 사단법인 소셜엔터프라이즈네트워크(SEN)를 통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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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2020년부터 '행복 C:AR다' 프로젝트를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왔다. '원더카'를 통해 적립된 기부금으로 작년 상반기에는 강원도 철원 소재 한 장애인요양원에 장애인들을 위한 소형 트럭 차량을 전달한 바 있으며, 작년 하반기에는 교통약자 승차 공유 플랫폼에 장애인들이 쉽게 탑승할 수 있도록 개조한 다인승 차량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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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표 코액터스㈜ 대표이사도 "사업 초기 하나금융그룹의 사회혁신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온챌린지'에 참여해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조언 등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며, "하나은행의 '원더카'와 이용해주신 많은 손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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