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지혜가 출산 80여일만에 몸매관리에 들어갔다.
한지혜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리하지 않고 몸 움직여주기! #출산 후 85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집에서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며 홈트 중인 모습.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은 한지혜는 출산한지 약 80여일 밖에 안됐음에도 이미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6세 연상의 검사와 결혼해 지난 6월 첫 딸 윤슬 양을 품에 안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