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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2022 시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될 아기독수리 배터리, 박준영과 허인서가 찰떡 배터리 호흡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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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 시민야구장에서 야구 U-23 대표팀과 U-18 대표팀의 평가전이 열렸다.
박준영과 허인서는 U-18 대표팀의 선발투수와 포수로 출장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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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은 세광고 투수 박준영은 신장 190㎝, 체중 95㎏의 체격을 갖춘 우완 정통파 투수로, 고교 2학년 시절인 지난해 이미 최고 시속 150㎞에 이르는 강속구를 뿌려 눈길을 끌었다.
키 184cm 몸무게 91kg의 탄탄한 체격을 가진 순천효천고 포수 허인서는 강한 어깨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선보이는 장점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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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에서부터 미리 호흡을 맞추며 이글스의 미래를 책임질 박준영-허인서 배터리의 경기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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