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해인이 수준급 그림 실력을 자랑했다.
15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Feel in autumn fores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직접 그린 그림 옆에 서서 사진을 촬영 중인 정해인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그림. 정해인의 수준급 그림 실력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앞치마를 두르고 있는 정해인은 짧은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정해인은 넷플릭스 드라마 'D.P.'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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