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이 AC밀란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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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은 16일 새벽(한국 시각)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AC밀란과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B조 1차전에서 3대2로 승리했다.
리버풀은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었다. 알렉산더 아놀드가 살라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으로 침투했다. 알렉산더 아놀드가 그대로 슈팅했다. 토모리의 몸에 맞고 골로 연결됐다. 토모리의 자책골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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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13분 리버풀은 좋은 찬스를 잡았다. 로버트슨이 박스 안에서 슈팅을 때렸다. 이를 AC밀란의 베네세르의 손에 맞았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는 살라. 그러나 그의 슈팅을 마이난 골키퍼가 막아냈다.
전반 42분 AC밀란이 동점골을 만들었다. 2선에서 날카로운 패스가 들어갔다. 이를 레비치가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기세를 올린 AC밀란은 2분 후 디아즈가 한 골을 더 넣었다. 역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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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다시 리버풀의 반격이 나왔다. 후반 3분 측면에서부터 AC밀란을 흔들었다. 결국 오리기의 패스를 받은 살라가 동점골을 만들었다. 리버풀은 계속 공세를 펼쳤다. 후반 24분 헨더슨이 날카로운 오른발 중거리슛으로 다시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은 이후 펼쳐진 AC밀란의 공세를 막아냈다. 결국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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