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시티가 라이프치히를 눌렀다.
맨시티는 16일 오전(현지시각) 영국 맨체스터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A조 1차전에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전반 16분 맨시티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코너킥에서 아케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8분 맨시티는 추가골을 넣었다. 더 브라이너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다. 무키엘레가 골키퍼에게 헤더로 주려했다. 그러나 골키퍼대신 골망을 흔들고 말았다. 무키엘레의 자책골이었다.
라이프치히는 전반 42분 한 골을 만회했다. 포르스베리가 크로스를 올렸다. 무키엘레가 헤더로 연결했다. 은쿤쿠가 이를 바로 헤더로 연결, 골망을 흔들었다.
그러자 다시 맨시티가 한 골을 더 넣었다.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마레즈가 마무리했다.
후반에도 난타전이 이어졌다. 후반 6분 라이프치히의 은쿤쿠가 한 골을 만회했다. 그러자 맨시티는 후반 11분 그릴리시가 날카로운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28분 라이프치히 은쿤쿠가 다시 한 골을 넣었다. 이에 맨시티는 후반 30분 칸셀루가 중거리슈팅으로 한 골을 달아났다.
후반 34분 라이프치히 앙헬리뇨가 퇴장당했다. 맨시티는 후반 40분 제수스가 쐐기골을 박으며 6대3 승리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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