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퉁퉁 부은 발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이 너무 부어서 아프기까지 하네요. 발이 코끼리를 지나서 이제는 대왕 하마. 이젠 남편 신발도 안 맞아요. 일주일만 버티자 버티자 외치면서 버티고 있는데 쉽지 않네요"라는 글과 함께 퉁퉁 부은 발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배가 너무 무거워서 마지막 배 바디체크 얼른 해야 하는데 서 있기도 힘드네요. 배는 더 커지고 몸무게는 103kg 찍었어요. 임신 전보다 정확히 32kg 쪘네요"라며 "현재 손과 발 혈액순환이 아예 안 되고 있고,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밑에 자궁도 뭔가 다 빠질 것 같아서 으악우악와학~!! 악 소리 지르며 일어나고 있고요. 우리 임산부 베베님들도 막달에 손, 발이 많이 부었었나요?"라고 말했다.
황신영은 "전 이제 34주 차가 되어가고 있는데 과연 삼둥이 35주 만출!을 해낼 수 있을지~!! 삼둥이는 어떠한 이벤트가 있을지 몰라서 지금부터 항시 대기하고 있긴 해요. 고지가 보이긴 하는데 하루하루가 느리게 가는 거 같아요~"라며 출산을 앞둔 심정을 털어놨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에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이달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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