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서인영이 모친상 이후 핼쑥해진 얼굴로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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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계단에 서서 티셔츠와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서인영은 모친상 이후 반쪽이 된 얼굴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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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인영은 지난 7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등의 일정을 취소했고, 이후 완치 판정을 받아 일상으로 복귀했다.
이어 서인영은 지난 8월 12일 모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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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인영은 인스타그램에 "너무 많이 보고 싶은 우리 엄마. 태어나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살아 계실 때 이 말 한번 못 해드린 게 죄송해요"라며 "제가 울면 엄마가 저와 제 동생 때문에 떠나시질 못하신다고 해서 꾹 참고 있어요. 동생 잘 챙기고 엄마가 원하셨던 일 열심히 하고 꿋꿋이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릴게요"라는 글을 남겼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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