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알 마드리드가 맨유의 '핵심'을 노리고 있다. 폴 포그바가 아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페르난데스는 FC바르셀로나의 관심도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6일(한국시각) '충격적인 전개다. 레알 마드리드가 페르난데스의 움직임을 살피고 있다. FC바르셀로나도 야심찬 목표로 경쟁에 참가할 수 있따. FC바르셀로나는 올 시즌을 앞두고 리오넬 메시를 잃는 굴욕적인 일을 경험했다'고 보도했다.
페르난데스는 2020년 1월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다. 단박에 맨유 핵심으로 자리를 잡았다. 눈만 뜨면 팀을 떠나고 싶다던 포그바마저 사로잡았다. 맨유는 페르난데스와의 연장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가 페르난데스와의 새로운 협상을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계약은 종종 선수와 구단 사이의 관계를 흔들 수 있다. 레알 마드리드와 FC바르셀로나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페르난데스가 다른 팀의 관심에 흥미를 느끼는지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의 시너지에 달려있다. 두 사람은 포르투갈 축구대표팀에서 함께 뛰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영향을 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변화하고 있다. 모든 공격이 페르난데스를 거치는 시대는 지났다. 호날두가 있고, 그 옆에는 제이든 산초가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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