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유태오의 아내이자 세계적인 아티스트 니키 리의 정체성에 관한 질문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니키리라고도 알려진'(니키 S.리 감독)이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의 매진 행렬을 시작으로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성원 속 상영관 추가 확대를 결정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예술영화관 아트나인에서의 단독 상영을 통해 매진 행렬을 이루며 씨네필들의 필람 영화로 떠오른 '니키리라고도 알려진'. 이후 올해 가장 센세이셔널한 영화로 주목 받으며 인디스페이스, 에무시네마, 라이카시네마, 헤이리시네마 등의 예술영화관에서 추가 상영이 진행되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관객들의 끊임없는 상영관 확대 요청에 힘입어 CGV아트하우스 14개관에서 오는 23일부터 추가 상영을 확정지었다.
'백남준을 잇는, 한국이 낳은 세계 최고의 아티스트'라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을 비롯한 전 세계 미술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유일무이한 아티스트 니키 리. '프로젝트(Projects)' '파츠(Parts)' '레이어즈(Layers)' 시리즈를 통해 전혀 새로운 발상과 시각으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탐구를 담아 큰 반향을 일으키며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니키리라고도 알려진'을 통해 영화 감독이라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니키 리와 그를 탐구하는 한 인격체로서의 니키 리의 모습을 그리며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가장 솔직하게 담아냈다.
'니키리라고도 알려진'은 개봉 이후 그간 아티스트 니키 리에 대해 궁금해했던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얻으며 호평과 함께 끊임없는 상영관 확대 요청으로 인디스페이스, 에무시네마, 라이카시네마 등 예술영화관에서의 추가 상영에 이어 오는 23일부터 CGV아트하우스 14개관(강변, 광주터미널, 대구아카데미, 대전, 명동역씨네라이브러리, 소풍,서면, 신촌아트레온,압구정, 여의도, 용산아이파크몰, 청주(서문), 춘천, 평촌)까지 상영관 확대 소식을 알리며 장기 흥행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다.
'니키리라고도 알려진'은 뉴욕 화단을 사로잡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니키 리가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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