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흉부외과 레지던트 '도재학'역을 맡았던 배우 정문성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정문성은 "안녕하세요. 정문성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을 '도재학'으로 살아서인지, 끝이라는 말이 많이 허전하고 아쉽게 느껴집니다. '의사 생활'은 이제는 그만큼 저에게 친구 같고, 가족 같은 작품이 된 것 같습니다."라며 작품을 마친 소감을 먼저 밝혔다.
이어 "저희가 담은 사랑보다 훨씬 더 큰 사랑을 시청자 여러분들께 받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드라마를, 그리고 작품 속의 모든 배우 분들, 감독님을 비롯한 스태프 분들을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라며 애청자들을 향한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여기에 그는 "이 아름다운 드라마는 어떤 형태로든 따뜻하게 오래 기억될테니, 마지막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도재학을 걱정해주시고 아껴주신 여러분! 늘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감사합니다" 라며 훈훈한 인사로 마무리했다.
정문성은 흉부외과 늦깎이 레지던트 '도재학'으로 분해 극의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전공 교수인 정경호(김준완 역)의 구박에도 능청스러움과 해맑음으로 받아치는가 하면, 곁에서 그를 알뜰살뜰 챙기는 모습으로 티격태격 케미를 유쾌하게 그려냈다. 여기에 환자의 말들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하는 모습에서 의사로서의 진지함은 물론, 정 많고 인간적인 면모로 잔잔한 울림을 안기기도.
한편 정문성은 오는 17일 첫 방송 예정인 MBC 드라마 '검은 태양'에서 베일에 가려진 인물인 '장천우'역으로 이전 작품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최진실 딸' 최준희, 이모 할머니 루머에 폭발 "돈받고 일한 시터? 온가족이 대분노" -
김준호 "코로나때 1억 투자해 11억 찍었는데…" 7년째 강제 '강퇴' 불가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공식] 별사랑, 결혼 8개월만 기쁜 소식 "임신 16주차, 태명은 '뽀기'" -
홍현희 "팔이피플 욕해도 어쩔 수 없어"...논란 3개월 만에 밝힌 진심 -
새신랑 포스 손종원, ‘의사♥’ 박은영 옆자리 꿰차…신부대기실서 수줍은 미소
- 1."중계카메라에 박제!" 네이마르, 심판진 '초황당' 사상 초유 교체 실수에 격분...산토스 구단 "대기심 실수, 설명할 수 없는 오류"[브라질 명단 발표 D-1]
- 2.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
- 3.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현진이 형 200승 만들자’ 한마음이었는데...불펜 제구 난조에 무너진 한화, KT에 끝내기 역전패 [수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