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정진운, 조재윤 주연 리얼 범죄 액션 영화 '브라더'(신근호 감독, 모그픽쳐스 제작)가 메인 포스터, 보도스틸 12종과 함께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비장한 표정으로 한 곳을 응시하는 강수(정진운)와 용식(조재윤),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두 남자의 모습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날카로운 시선과 속내를 읽을 수 없는 그들의 표정은 묘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가운데, '조직에 잠입한 형사,모두를 의심하라'는 세상의 비리에 맞선 형사와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의 실세,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남자가 각자의 목표를 위해 한 팀이 되면서 펼치는 위험한 추격전을 예고,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메인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브라더'의 보도스틸은, 강수와 용식이 발산하는 묵직한 시너지와 두 남자를 둘러싼 인물들의 미스터리한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가장 먼저, 상처를 입은 강수와 강렬한 포스가 드리운 용식의 모습은 위험한 세계에 뛰어든 그들의 사투를 짐작케 하는 한편, 깔끔한 정장 차림으로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은 담은 스틸은 서늘한 케미로 압도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여기에 용식을 바라보며 묘한 웃음을 짓는 문실장(변정수)과 심각한 표정의 최형사(정인기), 대한민국 최대 범죄조직의 회장 최진종(조원희)까지, 심상치 않은 기류가 흐르는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관계는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최초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범죄조직에 잠입한 강수와 범죄 조직 아폴로파 회장의 오른팔 용식이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예측불허 스토리를 박친감 넘치게 담아냈다. '정의를 위해 조폭이 된 경찰'이라는 카피는 선과 악을 넘나드는 이들의 위험한 동행을 예감케 하는 한편, 그들을 둘러싼 등장인물들이 사건의 실마리가 될 장부를 차지하기 위해 쟁탈전을 벌이는 모습은 사건을 파헤칠수록 드러나는 거대한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폭발적인 액션 신은 '두 남자의 위험한 추격전'이라는 카피와 어우러지며,만나선 안될 두 사람이 펼치는 추격전을 통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자아내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브라더'는 대한민국을 뒤흔든 범죄 조직에 잠입한 형사와 거대 범죄에 잔뼈 굵은 조직의 실세가 다른 목적으로 한 팀이 돼 누구도 믿지 못할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정진운, 조재윤이 출연했고 '불량남녀'의 신근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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