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보다 더 완벽한 싱크로율은 없었다.
세포들과 함께 먹고 사랑하고 성장하는 평범한 유미의 이야기를 그린 세포 자극 공감 로맨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에서 'Yes or No' 알고리즘 사고회로로 움직이는 게임개발자 구웅을 맡은 안보현의 변신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작 '이태원 클라쓰'의 코리안 조커 장근원 역을 맡아 강렬한 악역 연기로 만찢남의 탄생을 알렸던 안보현은 이번 '유미의 세포들' 구웅으로 또 한번 싱크로율 100% 그 이상의 캐릭터를 완성시켰다.
구웅은 뼛속까지 공대생으로 단순하지만 담백함이 매력인 캐릭터로 일과 사랑에서는 순수함과 진솔함으로 완전무장한 직진남. 안보현은 내추럴하지만 꾸밈없는 솔직함으로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우리 주위의 현실 남친으로 완벽 변신했다.
특히 구웅의 트레이드마크인 수염, 긴 머리, 까무잡잡한 피부 톤까지 완벽하게 표현해낸 안보현은 첫 등장부터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원조 만찢남의 포스를 가감없이 선보였다.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를 통해 강렬한 악역 연기로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안보현이 '유미의 세포들'을 통해 보여줄 전작들과는 180도 다른 반전 매력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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