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블랙핑크 리사의 솔로곡이 발매 첫 주 글로벌 유튜브 송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 최신 차트(10일-16일 집계)에 따르면 리사의 타이틀곡 'LALISA'가 글로벌 유튜브 송 톱100 정상에 올랐다. 아울러 지난 1주일 동안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본 뮤직비디오 역시 'LALISA'였다.
지난 10일 발표된 'LALISA' 음원은 발매 직후 누적 72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스포티파이 글로벌 차트서 15위를 기록한데 이어 영국 오피셜 차트 싱글 톱100 (Official Singles Chart Top 100)에 68위로 진입, 주류 팝 시장 내 그의 존재감을 확인하게 했다.
리사는 K팝 여성 아티스트 각종 신기록을 양산하고 있다. 타이틀곡 'LALISA'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24시간 동안 7360만뷰를 기록하며 솔로 아티스트 세계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리고 이틀 만에 1억뷰를 돌파, K팝 솔로 아티스트 최단 신기록을 갈아치웠다.
'LALISA' 음반 초동 판매량도 역대급이다. 지난 17일 한터차트가 발표한 초동 기록은 총 73만 6221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터차트 기준 약 69만 장을 기록했던 블랙핑크 'THE ALBUM'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은 수치. 해외 판매분을 포함하면 80만 장을 훌쩍 넘긴 것으로 파악되며, 향후 누적 판매량 100만 장 달성 여부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
'LALISA'는 사이렌을 연상시키는 도발적인 브라스 리프와 역동적인 리듬이 조화를 이루는 힙합 장르의 곡이다. 리사는 오늘(1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LALISA' 첫 음악방송 무대를 꾸민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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