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바르셀로나는 최근 자존심을 구기고 있다.
세계 최고의 클럽 중 하나로 불렸던 바르셀로나는 최악의 재정난에 시달리며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팀의 상징과도 같은 리오넬 메시를 놓친 것을 시작으로, 스타급 선수들이 이탈했다. 영입은 자유계약에 그치며, 예전과 같은 화려한 라인업과는 거리가 있다. 당연히 성적도 내리막이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앉지는 않을 전망이다. 20일(한국시각) 트리뷰나는 바르셀로나 언론매체의 보도를 종합해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가 6명의 거물스타들과 연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거론한 선수는 엘링 홀란드, 라힘 스털링, 폴 포그바, 마타이스 더 리흐트, 프랑크 케시에, 다니 올모다. 홀란드는 전 유럽이 원하는 스트라이커지만, 바르셀로나가 최근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다. 스털링은 1월이적시장에서 데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내년 여름 자유계약이 유력한 포그바도 바르셀로나가 원하는 선수다. 더 리흐트는 이전부터 바르셀로나와 연결된 선수고, 케시에는 포그바 영입 실패시 대안 1순위다.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올모는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기도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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