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이 화목한 가족애를 보여줬다.
민혜연은 20일 자신의 SNS에 "추석 전날"이라며 시어머니,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시부모님 모시고(라기엔 얻어만 먹고옴) 맛난 점심. 집안일 하나도 안하는 며느리인데도 늘 챙겨주시고 걱정해주시는 울 어머님과 테라스에서 한장"이라고 전했다.
또 "집에 와서 운동하고 뒹굴뒹굴 뻗어있는 날 보고 오빠가 슥 검색해서.. 김포의 베네치아라는 곳으로 늦은 드라이브 겸 산책. 베네치아라는 말에 우아하게 원피스를 입고 나갔는데 폴의 폭풍 질주에 치마자락 부여잡고 러닝 후 귀가. 여유롭고 행복한 연휴 첫날이 지나갑니다"라며 주진모와의 알콩달콩한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
민혜연은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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