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경기도 이천시에 4천만 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지원했다.
시몬스 침대와 이천시는 최근 이천시청에서 김영훈 시몬스 침대 상무와 엄태준 이천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진행했다. 올해 기탁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천시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지난 2018년 9월부터 매년 명절마다 TV,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전기압력밥솥 등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용품을 이천 지역사회에 지원해왔다. 이천시에는 한국 시몬스의 생산 공장 및 연구개발 센터인 '시몬스 팩토리움'과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가 들어서 있다.
김영훈 시몬스 침대 상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천 지역 주민분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라며 "앞으로도 시몬스 침대는 이천의 시민이자 이웃으로서 이천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엄태준 이천시장은 "시몬스 침대의 한결같은 선행이 지역 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돼 훈훈한 겨울을 날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시몬스는 지난 약 20년간 이천 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곳곳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와 기록적인 장마 및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격려하기 위해 약 1억 원 상당의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또한 시몬스는 시몬스 테라스에서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이천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 장터인 '파머스 마켓'을 개최하며 지역 농가 판로 개척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해오고 있다. 올해 5월에는 기존 파머스 마켓을 확장한 '그로서리 스토어'를 열어 이천의 농특산물과 함께 성수동 로컬 스토어를 경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선사했다. 그로서리 스토어는 지역과 지역,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시몬스의 지역 중심 '소셜라이징 (Socializing)' 프로젝트다.
이외에도 이천 지역 내 이주 가정의 취업 장려를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천시 모가면 소재 지역 아동센터와 YMCA에 임직원이 기증한 도서, 의류 등의 물품을 기부하는 등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며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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