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SG워너비 김용준이 '놀면 뭐하니' 출연 이후 10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네이버 나우(NOW.) '응수씨네(응수CINE)'에는 김용준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응수는 SG워너비의 대표곡 '내 사람'에 대해 "오랜만에 들으니 좋다. 역시 명곡이라는 생각이 든다. 멜로디를 듣는 순간 마음이 즐거워진다"라고 말하며 팬심을 보였다.
이어 추석 연휴 이야기로 넘어갔다. 김응수는 "가족들을 만나 함께 음식을 먹고 이야기하곤 했는데 요즘은 사과 한 박스만 놓고 가버리더라"라며 달라진 세태를 언급했다. 김용준 역시 "작년에도 올해도 가족을 뵙지 못했다. 코로나19가 빨리 끝나 다 같이 모여 웃고 싶다"라며 아쉬워했다.
그런가 하면 김용준은 펜싱, 등산, 테니스, 야구, 서핑 등을 한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이에 김응수는 "호기심이 많은 것 같다. 이렇게 운동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라며 놀라워했다. 김용준은 "운동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저만의 취미라고 생각한다. 헬스장 가서 웨이트 하는 건 지겹고 힘들지 않나. 그건 운동으로 생각하는데 레포츠는 즐기며 한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먹는 걸 엄청 좋아한다. 관리를 안 하면 살이 금방 잘 찌는 체질"이라면서 "방송 카메라에는 몸이 더 크게 나오지 않나. '놀면 뭐하니'에 두툼하게 나온 걸 보고 깜짝 놀랐다. 그 이후 다이어트를 해서 10kg를 뺐다"라고 말했다. 또 "대식가는 아니고 미식가에 가깝다. 맛집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한다"라고 덧붙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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