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가 스토킹 피해를 당했다.
페이지식스 등 현지 언론은 아리아나 그란데가 최근 법원에 스토킹 피해에 대한 고통을 호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토커 브라운은 2월부터 7개월 동안 아리아나 그란데를 스토킹했다. 초기엔 산발적으로 아리아나 그란데의 집에 찾아왔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하루에 수차레 방문할 정도로 횟수가 늘어났다. 브라운은 9일 오후 4시 15분 아리아나 그란데의 경호원과 마주치고 바로 돌아갔지만, 같은 날 다시 아리아나 그란데의 집을 찾았다 LAPD에 의해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브라운은 체포 당시 사냥용 칼을 지니고 있었다. 특히 브라운은 체포 당시 "내가 너희들을 죽일거야"라고 외쳤던 것으로 전해져 충격을 더했다.
현재 브라운은 구금된 상태로 아리아나 그란데에 대한 임시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졌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염려하며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브라운에 대한 공판은 10월 5일 열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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