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엄태웅 윤혜진 부부의 딸 지온 양이 윤혜진에게 '오징어 게임' 시청을 말린 귀여운 이유가 공개됐다.
윤혜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지온 양과 나눈 메시지가 담겼다. 지온 양은 윤혜진에게 "'오징어게임'인지 문어게임 있지. 그만 봐"라고 말했고 윤혜진은 이유를 궁금해했다.
보지 말라고 한 이유에 대해 지온 양은 "오징어랑 문어 죽으면 안 돼. 먹어야 돼. 맛있는데 죽으면 못 먹어. 오징어 맛있어. 오징어 튀김"이라고 설명했다. '오징어게임'의 줄거리가 오징어를 죽이는 게임인 줄 알았던 것. 예상치도 못했던 귀여운 이유에 윤혜진은 "오징어 죽이는 드라마 아니야 걱정 마라"라고 안심시켰다.
한편, 지난 17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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