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메이저리그 투수들이 타르 등의 이물질을 묻혀 던지게 만든 공인구가 바뀔까.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에서 미끄러지지 않는 새로운 시제품을 사용한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는 "메이저리그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새 공을 사용한다"라고 보도했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의 몇개 팀이 마지막 10경기에서 사용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 공의 자세한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끄럼 방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그립이 효과적으로 개선됐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서는 투수들이 이물질을 묻혀서 공을 던지는 것이 문제가 됐다. 이로인해 6월부터는 심판이 투수들의 유니폼과 글러브, 모자 등을 검사하고, 이물질이 발견될 경우 퇴장 조치 및 징계를 내리도록 했다.
하지만 투수들은 메이저리그 공인구의 미끄러움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고,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투수들의 의견을 받아 공의 개선에 착수했다.
새로운 시제품은 아직 수량이 부족해 트리플A 전체가 사용하지 못하고 일부팀에서만 테스트를 하게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