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편스토랑' 예능 대세 붐이 MC 출연을 확정했다.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연예계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들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우승한 메뉴가 편의점 간편식 및 밀키트 형태로 출시되는 신상 서바이벌이다. 지난 2019년 10월 첫 방송을 시작, 2년 여의 시간 동안 금요일 밤 예능 강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편스토랑'이 이토록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먹방과 쿡방의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것은 물론 국내산 농수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가 기부로 연결되는 '착한 미디어커머스'를 실현하는 '착한 예능'이기 때문이다. 그런 '편스토랑'이 100회를 맞아 또 다른 변화를 예고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2021년 최고의 예능 대세 붐이 MC로 합류하는 것.
붐은 '편스토랑' 초반 스페셜MC로 출연, 남다른 입담과 폭풍 리액션으로 풍성한 재미를 선사했다. 특히 출시왕 이경규와의 티키타카는 쉴 새 없는 웃음을 유발하며 시청자들의 배꼽을 훔쳤다. 그런 붐이 본격적으로 '편스토랑'의 MC를 맡게 된 만큼 어떤 활약을 펼칠지, '편스토랑'과 어떤 시너지를 발휘할지 큰 기대가 쏠린다.
이와 관련 '편스토랑' 제작진은 "예능 대세 붐이 MC로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최근 진행한 첫 촬영부터 붐은 '편스토랑' 분위기를 완벽하게 붐업시키며 큰 웃음을 빵빵 터뜨렸다. 붐의 재치와 예능감이 '편스토랑'을 더욱 유쾌하고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다. 100회 특집과 함께 '편스토랑'에 새롭게 합류한 '붐지배인' MC 붐의 활약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새로운 MC 붐은 10월 8일 방송되는 '편스토랑' 100회에 첫 등장한다. 시청자의 웃음과 입맛을 사로잡는 착한 예능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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