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부산의 심장' 이대호가 KBO 기준 18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이대호는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전 2회초 타석에 들어섰다.
이에 따라 전날까지 1799경기를 기록중이던 이대호는 KBO 통산 26번째로 1800경기를 완성했다. KBO 기준으로, 일본프로야구(NPB)와 미국프로야구(MLB)에서 뛴 5년의 시간은 제외한 기록이다.
KBO 통산 최다경기 1위는 박용택(2236경기)이다. 정성훈(2223경기) 이진영(2159경기) 양준혁(2135경기) 등이 뒤를 따른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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