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SSG 랜더스가 좋은 타격감을 보이던 김성현의 부상에 속앓이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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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은 2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 2회, 갑작스런 부상을 호소해 안상현과 교체됐다.
SSG는 2회 한유섬이 선제 솔로포를 쏘아올렸다. 이어 김성현이 3유간 빠지는 안타를 때려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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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루에 출루한 김성현은 트레이너를 불렀고, 잠시 후 교체됐다. 22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경기 막판 동점 홈런을 치는 등 최근 5경기 타율 4할4푼4리(18타수 8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유지하던 김성현이기에 SSG로선 아쉬울 노릇.
SSG 측은 "김성현은 우측 옆구리 통증으로 교체됐다. 상태를 체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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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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