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젠이 드디어 300일 맞이했다.
26일 방송하는 '슈돌' 400회는 '우리들의 400번째 추억'이라는 부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그중 300일을 맞이한 젠을 위해 특별한 파티가 벌어진다는 소식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사유리와 그의 든든한 지원군 백지영이 함께한 젠의 300일 파티 현장이 시청자들에게도 큰 웃음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날 사유리와 젠은 300일 파티를 위해 특별한 장소를 찾았다. 이때 이들을 찾아온 손님이 있었으니, 그 주인공은 바로 사유리의 친한 언니 백지영이었다. 국보급 보이스를 소유한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은 젠을 향한 300일 축하 세레나데를 부르며 젠의 관심을 끌었다고. 이어 젠의 취향을 저격하는 동요 메들리로 세젤귀 웃음을 이끌어냈다고 해 기대를 더한다.
이어 백지영은 파티를 위해 사유리 변신시키기에 나섰다. 젠을 돌보느라 자신을 돌볼 시간이 없었던 사유리는 이날만큼은 백지영 살롱에 온 얼굴을 맡기고 변신에 집중했다는 후문. 특히 백지영은 이를 위해 자신의 무대 의상까지 동원하는 등 열정을 뽐냈다고. 백지영의 손길로 변신한 사유리의 모습은 젠도 못 알아볼 정도였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두 엄마들은 젠도 먹을 수 있는 수제 케이크 제작에도 나섰다. 이와 함께 두 엄마는 육아 토크로 수다꽃을 피웠다는데. 딸 하임이 엄마 백지영과 아들 젠 엄마 사유리는 둘째를 낳고 싶다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전언. 이에 두 엄마의 육아 토크에서는 어떤 말이 오간 것인지 그 전말이 궁금해진다.
사유리와 백지영의 노력 끝에 완성된 젠의 300일 파티 생일상. 파티를 즐기기 위해 등장한 '허세 젠'의 모습이 귀여워 현장 모두의 미소를 유발했다고 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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