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빅뱅 태양·배우 민효린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부모가 된다.
27일 한국일보는 현재 임신 중인 민효린이 출산을 앞뒀다고 전했다. 이에 태양과 가족들은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후 민효린 소속사 측은 이를 인정, 그가 현재 출산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민효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꽃과 하트 사진을 수차례 올렸던 바. 새 생명 탄생을 조심스레 기대했던 팬들도 드디어 전해진 희소식에 축하 물결을 보내고 있다. 그런가 하면 빅뱅 멤버 최초로 유부남이 된 태양은 1호 아빠 타이틀도 갖게 됐다.
한편 태양과 민효린은 2018년, 3년 연애 끝에 결혼했다. 이후 결혼 한 달만에 입대한 태양은 2019년 11월 제대했으며, 이듬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하며 또 다른 활약을 기대하게 했다. 민효린은 2019년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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