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김흥수와 문야엘의 감성 차박 데이트 풀스토리로 공개됐다.
27일 방송된 '리더의 연애'에서는 깜짝 외조를 선보인 김흥수가 문야엘의 힐링을 위해 차박 데이트를 준비한 모습이 공개됐다.
김흥수와 문야엘은 캠핑장에서 젠가 게임을 하며 서운했던 마음을 털어놓았고 쌓여있던 오해를 풀며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그러던 중 김흥수가 "볼 뽀뽀 3번"이라고 적힌 젠가를 뽑았고 이를 들은 문야엘은 재차 확인하며 부끄러운 듯 미소를 보였다. 하지만 문야엘은 얼굴이 빨개지면서도 당당하게 김흥수의 볼에 뽀뽀를 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김구라, 박명수, 한혜진은 "자연스럽고 정말 좋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하지만 뽀뽀의 수줍은 여파가 가시기도 전 김흥수는 또 '내가 좋으면 뽀뽀'라고 적힌 젠가를 뽑아 문야엘을 당황시켰다.
김흥수는 "강제적으로 하지 말고, 내키면 해. 진실게임처럼… 내가 좋으면 뽀뽀를 해라. 절대 상처받지 않는다"라고 말했으나 은근 기대하는 눈치였고, 문야엘도 두 번째는 더욱 대담하게 뽀뽀해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흥수는 '상대방 칭찬 3번 해주기'라는 미션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문야엘의 장점을 이야기했다. "너는 눈이 정말 크고 예쁘다. 성격이 배려심이 넘친다. 비율이 정말 좋다"라며 막힘없이 술술 칭찬을 이어 나가자 문야엘은 "너무 빨리 나왔는데 기분은 좋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김흥수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었던 거지"라며 좋은 만남에 대한 속마음을 비추기도 했다.
또 "내가 이제 나이가 30대의 마지막이다. 연애를 안 한지도 꽤 되었고, 친구처럼 연애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새로운 만남이 어려워지는 나이이다. 알아가는 과정, 누군가를 새로 만나면 포장을 하게 되고… 그게 진짜의 나의 모습은 아니다."라며 연애에 대한 생각을 털어놨다.
야수 커플보다 시청자가 더 설렘 폭발하며 빠져들게 되는 '리더의 연애'는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채널 IHQ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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