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스왑딜을 추진하고 있는 아스널, 그들이 원하는 선수는 유세프 엔 네시리.
아스널이 세비야의 공격수 엔 네세리 영입을 준비한다. 이적료를 줄이기 위해 팀의 스타 공격수인 라카제트 카드를 꺼내들 것이라는 소식이다.
라카제트는 현재 아스널에서의 입지가 완전히 좁아진 상황이다.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1경기 교체 출전에 그쳤다. 라카제트와 아스널의 계약은 내년 여름 만료된다. 현재로서는 양측이 연장 계약을 체결할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그가 자유계약 신분이 되기 전 그를 판매하거나 다른 선수와 딜을 해 금전적 이득을 취하는 게 현명하다. 아스널은 2017년 라카제트를 리옹에서 데려올 때 4700만파운드를 썼다.
스페인 매체 '에스타디오 데포르티보'는 아스널이 엔 네시리를 영입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으며, 그의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 라카제트를 스왑딜 카드로 제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엔 네시리는 모로코 출신의 24세 공격수로 지난 시즌 세비야 유니폼을 입고 프리메라리가 38경기에 출전해 18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기량을 만개시키더니, 이번 시즌에도 개막 후 6경기에서 벌써 3골을 몰아쳤다. 2025년까지 세비야와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적료는 4000만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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