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음바페가 메시보다 중요해."
'레전드' 니콜라 아넬카의 설명이었다. 올 시즌 파리생제르맹은 역대급 공격진을 구축했다. 리오넬 메시가 가세하며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로 이어지는 MNM 트리오를 만들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MNM 트리오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세 선수간 불화설도 이어지고 있다.
아넬카는 28일(한국시각) 르 파리지엥과의 인터뷰에서 "음바페는 공격진의 넘버1이자 리더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에서 그런 존재였지만, 지금은 음바페를 따라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음바페는 대체불가다. 그는 엄청나게 빠르고 좋은 선수다.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라며 "파리생제르맹이 최고의 팀이 되려면 음바페 중심의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아넬카는 이어 음바페의 차기 행선지는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넬카는 "음바페는 이미 마음의 결정을 내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로 갈 것"이라고 했다. 이어 "음바페의 꿈은 발롱도르다. 지난 세 시즌간 보여준 활약을 잉글랜드나 스페인에서 했더라면, 음바페는 벌써 발롱도르를 수상했을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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