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정준호가 사랑꾼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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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이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 라운딩!! 골프 마니아인 친한 동생 덕분에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남편이 촬영으로 같이 못 가서 아쉬웠지만 너무나 즐거웠던 첫 라운딩"이라고 덧붙였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이하정이 라운딩에 집중한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로 골프복을 완벽 소화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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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편지가 담긴 현금 봉투가 공개됐는데 여기에는 "골프 칠 땐 현금을 항상 준비해뒀다가 캐디 매니저님 팁도 드리고 해"라는 글이 담겨 눈길을 모았다. 정준호가 쓴 것으로 추측된다. 팬들은 "딱 봐도 정 배우님 글씨체", "현금 준비해주시는 센스 멋져요"라고 반응했다.
한편 이하정과 정준호는 2011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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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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