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빅토르 오시멘 영입전에 달려든 팀들은 어디?
나폴리 스트라이커 오시멘이의 주가가 상종가를 치고 있다.
나이지리아 국가대표 오시멘은 22세의 어린 나이지만, 이미 유럽 무대에서 촉망받는 공격수로 성장했다. 그는 지난해 릴을 떠나 나폴리로 이적했다. 세리에A 데뷔 시즌에는 코로나19 감염과 부상 등으로 인해 24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그 와중에도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리고 이번 시즌 개막 후 자신의 존재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모든 대회 6경기에 나서 6골 1도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이에 유럽 빅클럽들이 그를 주시하고 있다. 오시멘과 나폴리의 계약은 2025년 여름까지 맺어져 있지만, 빅클럽들은 이와 관계 없이 오시멘을 가만히 두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유럽 축구 전문 저널리스트 시로 베네라토는 "오시멘의 가치가 3배나 폭등했다. 오시멘은 첼시, 레알 마드리드, 파리생제르맹, 맨체스터 시티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맨체스터 시티와 첼시가 최근 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시멘은 최근 프리미어리그 팀을 상대로도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걸 입증하기도 했다. 지난 17일(한국시각) 레스터시티와의 유로파리그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렸다. 당시 나폴리는 0-2로 밀리다 후반 터진 오시멘의 연속골에 힘입어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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