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벤피카가 FC 바르셀로나를 잡았다.
벤피카는 29일 오후(현지시각) 포르투갈 에스타디오 다 루즈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E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
벤피카는 전반 3분만에 선제골을 넣었다. 누녜스가 왼쪽 측면으로 파고들었다. 수비수를 제치고 들어갔다.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10분 페드리가 동점골을 넣고자 했다. 그러나 골문을 비켜갔다. 바르셀로나는 계속 공세를 펼쳤지만 결국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후반 들어 벤피카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초반 누녜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연이어 날렸다. 그러나 골대에 맞는 등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후반 23분 벤피카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실바가 골을 만들어냈다. 이어 후반 33분 페널티킥까지 얻어냈다. 누녜스가 골로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41분 에릭 가르시아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결국 승부의 결과를 바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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