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에 출연 중인 크루 원트 소속 댄서 로잘린이 이번엔 '협찬 먹튀' 논란에 휘말렸다.
2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협찬 물품 반납 안하고 잠수탔던 스우파 로잘린'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 따르면 로잘린은 PR대행사에서 협찬받은 물품을 반납하지 않은 채 연락을 끊었다. 이에 PR대행사는 2019년 6월 공개한 로잘린의 댄스 아카데미 수업관련 영상 게시글에 "연락이 되지 않아 댓글 드린다. 사전 연락도 없고 기한도 한참 지나 제품 반납 요청한다. 제품에 태그 또는 하자가 있을시 비용처리 부탁하며 이번 주중으로 모든 처리 부탁드린다"는 댓글을 남겼다.
로잘린은 앞서 '레슨비 먹튀' 의혹에 휘말렸다. 29일 네티즌 A씨는 고3 입시 댄스 레슨을 의뢰하며 로잘린에게 290만원을 입금했으나 로잘린이 레슨을 하지 않고도 돈을 돌려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각종 논란이 일고 있지만 여전히 로잘린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Mnet 또한 딱히 공식입장을 전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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