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이 연출에 나서며 화제를 모은 하드컷·왓챠 오리지널 숏필름 프로젝트 '언프레임드'(박정민·손석구·최희서·이제훈 감독, 하드컷 제작)가 부산국제영화제 예매 오픈 직후 매진을 달성한 가운데, 감독과 배우가 함께하는 GV 소식을 알리며 기대를 높이고 있다.
'언프레임드'가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섹션에 초청되어 30일 오후 2시 예매 오픈과 함께 초고속 매진을 기록하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올랐다.
'언프레임드'에는 '반장선거'(박정민 감독) '재방송'(손석구 감독) '반디'(최희서 감독) '블루 해피니스'(이제훈 감독)까지 서로 다른 매력을 뽐내는 네 편의 작품이 담겼다.
초등학교 5학년 2반 교실의 반장선거 풍경을 조명한 초등학생 누아르 '반장선거', 결혼식장에 동행하게 된 이모와 조카의 하루를 그린 '재방송', 싱글맘 소영과 아홉 살 딸 반디의 이야기 '반디', 도시에서 매일을 살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블루 해피니스'까지 각기 다른 개성을 지닌 네 명의 감독의 시선이 담긴 '언프레임드'는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언프레임드'는 상영 후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해 기대를 높인다.
먼저 10월 7일 저녁 8시 CGV센텀시티 4관에서는 상영 후 '반장선거'의 박정민 감독과 배우 김담호, '재방송'의 손석구 감독과 배우 임성재, 변중희, '반디'의 최희서 감독과 배우 박소이, '블루 해피니스'의 이제훈 감독이 참석해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이어 10월 8일 오전 10시, 소향씨어터 센텀시티에서는 상영 후 '반장선거'의 박정민 감독, 김담호, '재방송'의 손석구 감독, 변중희, '반디'의 최희서 감독, 박소이, '블루 해피니스'의 이제훈 감독이 관객과의 대화를 가질 예정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
'언프레임드'는 프레임에서 벗어나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네 명의 아티스트(박정민, 손석구, 최희서, 이제훈)가 마음속 깊숙이 품고있던 이야기를 직접 쓰고 연출한 숏필름 프로젝트다. 오는 10월 부산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 상영 후 12월 왓챠를 통해 단독으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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