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이 손흥민 등 주전 공격수들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토트넘은 30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NS 무라와의 2021~2022시즌 유로파 컨퍼런스리그(UECL) 조별리그 2차전에서 5대1로 승리했다.
후반 14분 2-1로 앞선 상황에서 누누 산투 감독은 손흥민, 케인, 루카스를 투입했다. 승부수는 적중했다. 이후 토트넘은 3골을 몰아쳤고 5대1로 승리했다. 손흥민도 1개의 도움을 추가했다.
경기가 끝난 뒤 기자회견에 나선 누누 산투 감독은 "그들이 들어가서 팀에 에너지를 줬다. 팀을 리딩했다. 좋은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맹활약을 펼친 로 셀소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등 문제가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고 했다. 최근 비판 여론에 대해서는 "칭찬도 많이 받았고 비판도 많았다.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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