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2022년 2월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멤버 지우의 솔로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JYP는 신규 유튜브 채널 'JYPn'에 새 걸그룹 멤버들의 커버 영상을 차례로 오픈하고 '차세대 K팝 대표 걸그룹'을 향한 관심도를 높이고 있다. 10월 1일 0시에는 멤버 지우의 솔로 콘텐츠 '미, 마이셀프 & 아이 커버 | 퀄리파잉'을 게재하고 글로벌 K팝 팬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지난 8월 첫 프로모션 영상에서 귀여운 외모와 파워풀한 춤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지우는 최근 비숍 브릭스(Bishop Briggs)의 '화이트 플래그'를 재즈 퍼포먼스로 소화해 다시 한번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이번 커버 콘텐츠에서는 지이지(G-Eazy), 비비 렉사(Bebe Rexha)의 '미, 마이셀프 앤 아이'를 선곡해 앞서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화수분 매력을 뿜어냈다. 기타 선율에 맞춰 유니크한 음색을 선보였고 헤드폰, 커다란 액세서리처럼 눈에 띄는 아이템을 소화하며, 발랄하면서도 아티스틱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또한 곡의 흐름에 따라 능숙하게 리듬을 타거나 미소를 짓는 등 정식 데뷔 전임에도 프로 아이돌 면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JYP는 차기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걸그룹 명가'를 향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멤버 지니, 지우, 규진, 설윤은 보컬, 춤, 비주얼까지 다방면 뛰어난 역량을 갖춰 미래 K팝을 이끌 '역대급 신예' 탄생을 예감케 한다. 'JYPn' 공식 유튜브 채널은 개설 약 두 달 만인 10월 1일 기준 누적 조회 수 700만 뷰를 돌파했고, 이 같은 국내외 열렬한 성원에 힘입어 다음 주부터 프로모션 Part.2에 돌입하고 새 콘텐츠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JYP 2022 신인 걸그룹을 위해 신설된 아티스트 4본부는 데뷔 프로젝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7월 "그랩 유어 퓨처(GRAB YOUR FUTURE, 미래를 쟁취하라)"라는 슬로건 아래 열흘간 국내외 음반 사이트에서 판매된 데뷔 앨범 한정반인 '블라인드 패키지'는 그룹에 대한 어떠한 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상황 속 선주문량 6만 1667장을 달성했다. 이 기세를 몰아 공식 티징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데뷔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팀 구성과 콘셉트 등 신인 걸그룹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 공개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규 프로젝트 'JYPn'은 넥스트 나우 뉴 미지수 'n' 등 여러 의미를 담고 있으며, 무궁한 가능성을 품은 n과 함께 기대 이상의 파동을 전하며 K팝 영역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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